KBeat 로고 이야기
2015. 12. 22. 15:00기관을 상징하는 로고는 될 수 있으면 로고를 사용할 대부분의 상황에 알맞게 쓸 수 있어야 한다. 기관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장소에서 정체를 알리려 로고 전체를 써야 할 때도 있고, 이미 그 기관을 알고 있거나 한정된 공간 안에서 정체성을 강조하려 단정한 모양을 가진 로고의 일부를 써야 할 때도 있다. 특히 최근엔 모바일 기기가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작은 공간에서도 기관의 정체성을 명확히 표현하는 로고의 개발은 불가피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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