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방 2011. 8. 9. 14:54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틀에 갇혀간다. 아이에게 자신의 틀에 고정시키지 말고, 자유롭게 헤엄치는 방법을 알려줬으면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TU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작업 > 그림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바다 (7) 2012.09.21 더위 (0) 2012.08.05 잉어 (1) 2011.07.26 맛있는 수박 (0) 2011.07.18 비 (0) 2011.06.23
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틀에 갇혀간다. 아이에게 자신의 틀에 고정시키지 말고, 자유롭게 헤엄치는 방법을 알려줬으면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TU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작업 > 그림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바다 (7) 2012.09.21 더위 (0) 2012.08.05 잉어 (1) 2011.07.26 맛있는 수박 (0) 2011.07.18 비 (0) 2011.06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