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뷰 - 페브리즈 비치형
2011. 7. 5. 22:24
2년간 쓰던 그레이드 크리스탈 로맨스를 버리고 TV에서 한창 광고를 하길래 사보았다.
비내린 초원이라는 걸 샀는데
그레이드랑 달리 향기가 은은하게 전해졌다.
향을 맡기도 잠시, 저 페브리즈를 보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.
"저 가운데 모양이 사람 입술 찡그린 것 같잖아!"
뭔가 보면 나에게 화가 나 있는 것 같다.
그래서 내가 한번 바꾸어 보았다.
얼마나 행복하고 은은한 향기가 저절로 나올 것 같은가
딱 봐도 기분이 좋아 보인다.
페브리즈 비치형.
디자인은 참 멋진데 저 가운데 모양을 조금만 더 신경써서 저렇게 웃는 모양으로 만들었더라면
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더 나았을 것 같다.
딱 봐도 기분이 좋아 보인다.
페브리즈 비치형.
디자인은 참 멋진데 저 가운데 모양을 조금만 더 신경써서 저렇게 웃는 모양으로 만들었더라면
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더 나았을 것 같다.
'기타 > 아카이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4인 오목 (0) | 2011.07.14 |
---|---|
디미고 컴퓨터그래픽 예선 디자인 (4) | 2011.07.13 |
로고 - 다운로더 (0) | 2011.07.04 |
부산 (0) | 2011.06.29 |
Sleigh Ride (4) | 2011.05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