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
18. 8. 12.

2018. 8. 12. 05:22

18. 8. 12. 5:22

항상 의미 없음과 의미 있음을 오간다. 태어날 때 나에겐 내가 생각한 삶의 의미가 없었다. 그래서인지 무엇이 의미 있을까 생각해보면 의미는 결국엔 내가 만들어내는 의지가 아닌가? 하지만 가장 순수한 것을 짚다 보면 그런 의지는 너무나도 인위적이다. 난 그저 흐르는 것을 찾고 잠시 느끼는 걸 좋아할 뿐인데. 흐름을 손으로 가르려니 그저 교란하는 듯이 느껴진다. 마치 그래야 했냐는 것처럼.
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19. 5. 8.  (0) 2019.05.08
19. 1. 15.  (0) 2019.01.15
18. 9. 11.  (0) 2018.09.11
18. 8. 20.  (0) 2018.08.20
18. 8. 12.  (0) 2018.08.12
17. 8. 31.  (0) 2017.08.31
icon-default icon-back icon-next icon-up icon-down icon-arrow-left icon-arrow-right icon-arrow-less icon-arrow-more icon-expand icon-collapse icon-dropdown-expand icon-dropdown-collapse icon-more icon-search icon-menu icon-close icon-plus icon-view icon-heart icon-comment icon-view-list icon-view-gallery icon-download icon-write icon-delete icon-send icon-lock-open icon-lock icon-external icon-logo-cactus icon-logo-tistory